|
|
서둘러 왔습니다..
장시간 어딜가면 늘 나무들이 걱정이 됩니다 어린녀석들이 많이 시들어 있어서 맘이 편치 않지만 그래도 다시 정성을 기울여야 겠죠...  황 |
| 
|
두메
2009-04-29 20:13
|
잘 다녀 오셨겠지요? fhwmakfl 님이 안 계서 좀 썰렁했습니다. 어디 먼데 가지 않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 철쭉들도 그렇고 홈피도 그렇고요 피곤하실텐데 또-- 이쁜 황까지 올려 주시고 -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울리기 잘된 황이 있으면 모두 주어 모아야겠어요 참 -- 비매 삽목 하셨나요? |
|
|
|
fhwmakfl
2009-04-29 20:57
|
《Re》두메 님 , 비매는 목대큰 녀석이랑 괜찮은 목대중품이 있는데 삽목한 녀석들은 거의 없습니다 한실에서 구입한 어린애들 몇개 있구요...황이나 비매는 튼튼하고 어울리기 잘된녀석 좀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특히 이때는 자리비우면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일인데 물주는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잔소리 할수도 없고 하루 이틀을 비워도 표시가 납니다... |
|
|
|
|
진달래
2009-04-30 09:16
|
《Re》fhwmakfl 님 , 결국 스스로 자꾸 올가미에 묶는다고 생각됩니다,,,분이 몇개 없을땐,,오늘같이 연휴가 길면 멀리 훌~~떠나뿌도 되는데,,이제 식구가 늘다보니 서로바쁜사이에,,물주라 마라 소리도 못하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ㅎㅎㅎ 그렇다치고,,덕분에 구경잘합니다,,,초보가 너무 많은 좋은꽃을보니,,걍,,벙벙합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
|
|
|
|
로즈마리
2009-04-30 10:05
|
《Re》진달래 님 , 같은생각 할때 넘 많습니다...적당한것이 가장좋긴 한데..래도 싫진 않습니다.. 하는 일손을 놓을때가 되면 조금은 자유스러워 지겠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