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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삶은 계란, 병 사이다 그리고......... 양은 벤또(도시락)에 하얀 쌀밥을 담아 소풍을 갔던 유년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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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09-10-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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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어도 그때는 웃음이 많았는데~~웃음을 찾으려 작은것에 관심을가지려 노력합니다~~날아가는 새가 똥싸는거보고 배꼽움키든 그때처럼! 코스모스와 울긋불글 디젤열차,급하지 않은 산자락이 평온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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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09-10-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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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이 그립습니다. 철부지 어린 시절이 제일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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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
풀피리
2009-10-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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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달래 님 , 에이~ 진달래 님... 솔직히 날아가는 새가 똥싸는거 보면 웃깁니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 사모님께서도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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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금
2009-10-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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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은 항상 그리운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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