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녹원에서 보물을 캐다
예술을 가져왔습니다. 지리산자락 산청에서 후덕하신 사장님을 만났고 보석을 캐어 왔습니다. 거기 보물이 태산처럼 많이 숨겨져 있더군요. 몇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석을 만난 그 감흥이 식지를 않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업 많이 많이 번창하십시오. |
| 
|
Jung
2009-08-07 14:13
|
어휴~~^^보석을 캐어 왔다고 해서 구경했는데 진짜 실물로 보니 말그대로 보물은 보물이더군요~~^^ 완전 예술말그대로 짱입니다~~ 짱이요~~^^ 저도 이런 보석에 관심이 많은데 저도 보석캐러 지리산 산청자락에 한번 들러야 겠네요~~^^ 게다가 인심좋고 진짜후덕한 사장님이라고 갔다오신 분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시는데 저도 후덕한 사장님을 한번 만나뵈러 가야겠네요~~^^
|
|||||||
|
||||||||
두메 |
두메
2009-08-08 18:46
|
보물에다 넉넉한 인품까지--^* 다행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주셨기에 --^^ 사실은 정이 많은 편이지요. 먼 곳에서 오시면 감사해 하면서도 왠지 미안해 하고-- 아마 그 먼 거리를 택시를 타고 오셨다니 손익을 떠나 잘 해 드리고 싶었을 겁니다 산청까지 찾아 주신 것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관대한 평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 바랍니다 |
|
|
|
|
류용호
2009-08-11 07:43
|
우와~~말로만들었습니다. 와서 보니 정말 보물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조그만한 하우스에 철쭉과 이쁜꽃 들과 지내고 싶네요
|
|||||||
|
|
||||||||
|
조양훈
2009-09-08 21:47
|
괴쩌《Re》류용호 님 ,사람가슴 싱숭생숭 하네요 철쭉이 인품고상하신 사장님이 너무 뵙고싶네요 ㅡㅡㅡ철죽사랑 녹원철죽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