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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운의 참맛
 수고 : 약 55 되는 소재, 2011년 수입 만개되었을 때 모습이 기대되지요, 수형도 자연수형으로 친근감 있고 부담없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 뒷면 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이렇게 화병이 잘 나온 귀한 소재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흐릿한 화병이 나와 실망시키곤 하지요. 이 홍운의 실물을 보시면 " 왜 그렇게들 홍운 홍운 " 하며 소재를 찾는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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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철쭉
2012-05-2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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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네요. 짱 두메님 말씀대로 이리 좋은 화병 처음 봐요 가격 물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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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2012-05-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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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약되었네요. 화병이 좋은 탓에 탑재하자 마자 문의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소재 만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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