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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저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해주신 쥔장 마음을 닮은듯한 하얀 배나무 꽃을 올립니다 편히 쉬시고 부자되는 꿈도 꾸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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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2009-03-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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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왕초보 시절 농원사장님께 흰꽃 좀 파시라고 하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결국 박다백을 구입했지요. 곡 널려다가 부러뜨렸는데 -- 소생력이 뛰어나더군요 흰꽃을 좋아했지요. 정말 눈이 부시도록 하얗군요.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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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wmakfl
2009-03-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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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취향을 한번 잘 맞췄네요 벗꽃필 무렵에 같이피니 벌들이 잘 오질않아 요즘은 열매맺는데 마음을 써야 한답니다 불과 3년전만 해도 넘 많아서 계속 속아내곤 했는데 해마다 몇개씩 달아두면 보는재미 먹는재미...홀해도 잘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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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2009-03-1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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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wmakfl 님 , 시골에 길 내기 위해서 매실 나무를 짧게 자르고 옮긴 것(약 15년 정도)들이 있는 데 한번 분재감이 될지 한 번 봐야겠어요 배나무도 그렇게 예쁜 분재가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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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쯔끼
2009-03-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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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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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wmakfl
2009-03-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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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두메 님 , 메실꽃 향도 좋고 분에서 열매도 잘 열리더라구요 잘 하실거에요 누구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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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wmakfl
2009-03-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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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쯔끼 님 , 조금이라도 기분전환이 되셨다면 제가 감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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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2009-03-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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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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