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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만점 신황양 - 예약 완료
신황양 - 황양과 취선의 중간이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 품종의 특징은 화병이 잘 나오는 것은 잘 나오고, 안 나오는 것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즉 삽목을 했는데 자칫 황양 성질만 나오는 경우가 있구요, 취선 성질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품종 구입하실 때 주의사항은 꼭 화병을 확인한 후에 구입결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 소재는 일본에서도 그리 흔한 소재는 아닙니다. 운이 좋아 발견하여 구입했다고 볼수도 있지요  직접 눈으로 꽃을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지요. 겨울에 수형만 보고 구입할 수도 있지만--   눈으로 확인하고 확실한 품종을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 아직도 생생합니다   소재의 굵기는 어른들 팔목 수준 정도 될 겁니다. 이 보다 더 좋은 화병을 가진 신황양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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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미인
2012-06-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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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미인 1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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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철쭉 |
철쭉미인
2012-06-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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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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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