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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겹꽃의 매력 - 팔중의월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겹꽃은 꽃잎의 탄력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지요 그래서 쉽게 지기도 하고, 물이 꽃잎에 닿기라도 하면 쉽게 쳐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팔중의 월은 조금 다른 편입니다. 꽃잎의 탄력도 있고, 깔끔하고 정갈하게 피는 품종입니다  겹꽃이면서도 단정하게 꽃이 피어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수형도 잘 잡혔지요. 전지를 잘 하면 더 예뻐 보일 것 같습니다 현애길이가 약 65 정도 예상됩니다  꽃이 피어 나올때의 모습입니다  팔방근으로 꽤 많은 연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뿌리 둘레: 약 40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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