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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청림 분재원을 다녀와서 ---
짖궂은 날씨 ! 출발할 때와는 달리 갑작스레 짖눈개비로 변한다. 점심 후, 청림 분재원(전북 익산)에 도착했다 한때는 수석에 빠지기도 하셨다는 사장님 ! 분재를 시작하신지도 30년이 지났다고 하신다. 하우스 2동에 있는 분재들은 사장님의 노고와 열정, 애정이 묻어나는 분재들로 가득차 있다 꽃이 좋아 하나 둘 가져다 놓으셨다는 철쭉들을 비롯 그 간의 정이 깊어 팔수 없다는 "일월성" ^^ 머지 않아 한몫 할 거라는 "감나무" 와 "소나무" 등 촬영 준비가 되지 않아 미흡하지만 ---*^ 몇 장의 사진, 미리 올립니댜. 사장님의 따뜻하고 깊은 배려에 감사 드리며-- 2011.12.21 두메 올림 청림분재원 대표 정상숙 전화번호 010 - 4437 - 1289  산감나무 - 이끼를 걷어 올리면 거대한 연근이 보인다고 합니다  분재원 내부 - 그 간 판매는 거의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이나 다름없다네요  손수 만드셨다는 석부작  일월성 - 봄에 삽수하기 위해서 가지를 자르지 않음  왜철쭉 - 선물용으로 적합한 철쭉들  약혜비수 - 관리가 잘 된 수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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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2011-12-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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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가격 궁금합니다 연근 보이게 다시 찍어 보여줄 수 있나요 여기는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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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