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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형도 창의성 시대
제목이 낯설죠? " 수형도 창의성 시대" 그런데 이미 일반화된 용어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신공신화 이후로는 더욱 그렇지요 분재쪽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생소한 단어로 여겨질 것 같습니다 모양목은 어떠해야 하고, 근상은 어떠해야 하고 --^* 이제 그러한 이론들을 근거로 나만의 수형, 나의 철학이 깃든 수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중략 -- ** 아래의 분재들은 판매대상 작품입니다 정성이 잔뜩 베인 작품들을 가급적 일괄처분하고자 합니다 수량 : 약62개 문의 : 010-3642-0330  화화 -- (자세한 정보는 이밴트 상품 클릭)  제의월 - 판매완료  수광  몽화화  이제껏 보아왔던 수형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작품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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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