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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새우깡, 빼빼로, 그리고 깐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키도 멀대같이 큰 빼빼로가 늘 깐초에게 굽신굽신 하는 것을 새우깡이 보았습니다. 이를 너무 못 마땅하게 여긴 새우깡이 빼빼로에게 "넌 왜 키도 멀대같이 크면서 왜 맨날 깐초에게 굽신굽신 거리냐?"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빼빼로가 하는 말이... 하는 말이... 깐초등에 문신 못봤어요?" 하더랍니다. 섬 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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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wmakfl
2009-03-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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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풍경 앉아서 감상 잘했습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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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2009-03-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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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은 섬진강 상류입니다 쏘가리가 많다고 하더군요 중간 사진은 전남 곡성에 있는 기차마을 사진입니다 거기에서 영화촬영도 했다는군요 맨 아래 사진은 사량도(통영) 등산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솜씨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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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09-03-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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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풀피리 님 , 기차길이 좋아 보여서 퍼 갑니다 잘 찍으셨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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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2009-03-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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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섬진강 상류에 놀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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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미인
2009-03-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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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차길가에 살던 엣날집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영화찰영을 했던 곳이라 하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사진찍는 솜씨가 예술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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